(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최설화가 청순한 미모로 남심을 저격했다,
30일 최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년의 마지막 금요일 스냅 #촬영 감기조심하세요. 곧 2017년. 그러네그러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설하는 청순한 표정으로 어딘가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그는 빛나는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설화, 미모 짱짱”, “최설화, 유키노하나일세”, “최설화, 신부 같다”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설화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30일 최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년의 마지막 금요일 스냅 #촬영 감기조심하세요. 곧 2017년. 그러네그러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설하는 청순한 표정으로 어딘가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그는 빛나는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설화, 미모 짱짱”, “최설화, 유키노하나일세”, “최설화, 신부 같다”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30 1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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