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과 승희가 남다른 귀여움을 발산했다.
30일 오마이걸(OH MY GIRL)은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어제 하루 미라클과 함께라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당 캔디와 씅씅히의 사랑받으시고 힘내시라고 하트 폭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과 승희는 모처에서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더욱 물오른 미모와 훈훈한 케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승희, 예쁘다 예뻐”,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승희, 역시 평균 신장 180”,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승희, 장신 걸그룹 보컬라인 미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마이걸(OH MY GIRL)은 지난 29일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 ‘내 얘길 들어봐’ 무대를 선보였다.
30일 오마이걸(OH MY GIRL)은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어제 하루 미라클과 함께라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당 캔디와 씅씅히의 사랑받으시고 힘내시라고 하트 폭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과 승희는 모처에서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더욱 물오른 미모와 훈훈한 케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승희, 예쁘다 예뻐”,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승희, 역시 평균 신장 180”,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승희, 장신 걸그룹 보컬라인 미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30 1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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