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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방탄소년단(BTS) 뷔,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해야 할 너를 위해… ‘내년에도 함께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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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눈 깜빡하니 1년이 후딱 지나고 한성이 아니 태형이 아니 뷔의 생일이 벌써 다가왔네요. 시간 정말 빠르다.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에겐 유난히 더 정신없고 빨랐을 2016. 태형아 너에게 2016년은 어떤 의미였니.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2013년 데뷔 이후 정말 한 계단, 한 계단 꼭꼭 밟아 wings로 정상에 오른 그들. 한눈팔지 않고 일곱명 그리고 아미와 지금까지 정말 잘 왔어요.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2016년 뮤직비디오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 태형이. 힘든 날도 기쁜 날도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우리 해맑은 사랑둥이에게 이렇게 기쁘고 2017년에도 행복한 날만 잔뜩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눈을 한 번 보고 싶어요 (예쁜 눈이겠네).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물론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건 건강. 뷔야 방탄아 건강 맨날 하자. 방탄이 건강해쓰면 좋겠어요.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뷔의 손에 무언가 들게 해야 한다면 마이크와 상. 이 딱 두 가지였으면 좋겠어요. 짐, 외로움, 슬픔은 아미와 함께 나눠 듭시다.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를 보고 있는 사람들도 다 둘 셋이잖아요. 힘든 일이 있었다면 2016년을 보내면서 행복한 기억만 남기고 태형이와 함께, 방탄소년단과 함께 둘 셋 합시다.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2013년에서 2016년 그리고 2017년. 우리는 너희에게 끝 없을 보라빛 우주를 줄게. 그 속에서 자유롭게 유영하길.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 어느날 보다 행복해야 할 태형아. 너와 함께한 덕분에 우리 또한 2016년이 행복했어. You Never Walk Alone. 2017년에도 함께 걷자. 생일 축하해.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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