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이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의견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및 관련 특검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유시민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의견을 공개했다.
그는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봤다.
그 이유로는 첫 번째는 탄핵 심판의 경우 형사 재판과 달리 범죄로는 무죄라도 탄핵 사유가 있다면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는 헌법재판관들이 가족들에게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을 것이라고 함께 이야기 했다.
이에 전원책과 김구라는 두 번째 이유에 대하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유시민에게 돌직구를 날리며 관련 의견을 부정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및 관련 특검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유시민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의견을 공개했다.
그는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봤다.
그 이유로는 첫 번째는 탄핵 심판의 경우 형사 재판과 달리 범죄로는 무죄라도 탄핵 사유가 있다면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는 헌법재판관들이 가족들에게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을 것이라고 함께 이야기 했다.
이에 전원책과 김구라는 두 번째 이유에 대하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유시민에게 돌직구를 날리며 관련 의견을 부정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9 2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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