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아바타’가 현실에서 구현된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디즈니파크(Disney Parks)’ 채널은 아바타 속 세상을 그대로 재현한 '판도라 : 더 월드 오브 아바타’ 실사판이 공개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디즈니월드 테마파크 중 하나인 ‘아바타 판도라의 세계’는 오는 2017년 여름 개장을 앞두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총괄 디자이너 조 로데(Joe Rodhe)는 “처음엔 아바타 테마파크를 잘 만들 수 있을지 의문을 품었었다”며 “이를 해낸것은 정말 미친 짓이다”라고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바타’ 감독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 또한 “내가 생각한 그대로의 세계를 실제로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꿈만 같다”며 감탄했다.
특히 영상에서 공중에 떠있는 바위섬과 어둠 속에서도 형형 색색 밝은 빛을 내뿜으며 신비로움을 뽐내는 식물과 생명체들이 영화 속 세계와 100% 싱크로율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테마파크 개장을 손꼽아 기다리던 팬들은 마치 정말 판도라의 세계에 들어온 듯 생생한 느낌을 주는 '실사판'의 모습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디즈니파크(Disney Parks)’ 채널은 아바타 속 세상을 그대로 재현한 '판도라 : 더 월드 오브 아바타’ 실사판이 공개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디즈니월드 테마파크 중 하나인 ‘아바타 판도라의 세계’는 오는 2017년 여름 개장을 앞두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총괄 디자이너 조 로데(Joe Rodhe)는 “처음엔 아바타 테마파크를 잘 만들 수 있을지 의문을 품었었다”며 “이를 해낸것은 정말 미친 짓이다”라고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바타’ 감독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 또한 “내가 생각한 그대로의 세계를 실제로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꿈만 같다”며 감탄했다.
특히 영상에서 공중에 떠있는 바위섬과 어둠 속에서도 형형 색색 밝은 빛을 내뿜으며 신비로움을 뽐내는 식물과 생명체들이 영화 속 세계와 100% 싱크로율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9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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