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국민 여동생 박보영과 김새론이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다. 차태현과 김유정을 응원했다.
NEW는 29일 ‘사랑하기 때문에’ 촬영장에 방문한 박보영-김새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차태현 김유정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어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가지게 된 남자 차태현이 여고생부터 치매할머니까지 몸을 갈아타며 벌어지는 웃음빵빵 새해 첫 코미디다.
차태현과 박보영은 2008년 ‘과속스캔들’에서 아빠와 딸로 만났다. 이후 친분을 이어오며 연예계 절친으로 통하는 두 사람은 ‘사랑하기 때문에’의 촬영장에서 또 만났다. 차태현을 ‘태현 아빠’라고 부르는 ‘큰딸’ 박보영은 밝은 미소로 차태현을 응원했다. 더불어 통 크게 간식 차를 선물해 차태현의 기가 살게 만들기도 했다.
‘사랑하기 때문에’를 방문한 또 다른 국민 여동생은 김유정의 연예계 절친 김새론이다. 김유정과 김새론은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해 지금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평소 남다른 우정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모였다.
김유정을 응원하기 위해 ‘사랑하기 때문에’ 촬영장에 방문한 김새론은 스탭들의 쇄도하는 사진 요청에 흔쾌히 응답하며 현장 스탭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국민 여동생 박보영, 김새론의 응원 에너지를 받은 새해 첫 코미디 ‘사랑하기 때문에’는 1월 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NEW는 29일 ‘사랑하기 때문에’ 촬영장에 방문한 박보영-김새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차태현 김유정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어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가지게 된 남자 차태현이 여고생부터 치매할머니까지 몸을 갈아타며 벌어지는 웃음빵빵 새해 첫 코미디다.
차태현과 박보영은 2008년 ‘과속스캔들’에서 아빠와 딸로 만났다. 이후 친분을 이어오며 연예계 절친으로 통하는 두 사람은 ‘사랑하기 때문에’의 촬영장에서 또 만났다. 차태현을 ‘태현 아빠’라고 부르는 ‘큰딸’ 박보영은 밝은 미소로 차태현을 응원했다. 더불어 통 크게 간식 차를 선물해 차태현의 기가 살게 만들기도 했다.
‘사랑하기 때문에’를 방문한 또 다른 국민 여동생은 김유정의 연예계 절친 김새론이다. 김유정과 김새론은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해 지금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평소 남다른 우정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모였다.
김유정을 응원하기 위해 ‘사랑하기 때문에’ 촬영장에 방문한 김새론은 스탭들의 쇄도하는 사진 요청에 흔쾌히 응답하며 현장 스탭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9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