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강적들’ 강민구와 이준석이 최순실의 10조 자산을 논했다.
28일 방영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최순실 10조원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강민구는“최순실은 10여명의 조력자가 있다. 독일 교민들을 통해 인맥을 쌓았고 이들을 이용해 10조원을 조직적으로 은닉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준석은 “주도면밀하게 긴시간동안 재산을 빼돌렸다” 라며 “권력의 비호가있었다면 충분히 가능하죠”
“10조원 있는 사람이 동계올림픽에서 20억 횡령하려했다? 금액자체는 부풀려졌을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8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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