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매니저와 8년 의리를 지켜냈다.
28일 럭키컴퍼니 측은 배우 채정안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어 “채정안은 다방면으로 능력을 갖춘 매력적인 배우다. 지속적인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FA가 된 채정안은 8년지기 매니저가 설립한 회사와의 계약으로 굳건한 의리를 지킨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8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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