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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NS] ‘힙합의 민족 2’ 주석, “우리가 나쁜놈들처럼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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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힙합의 민족 2’ 주석이 방송 소감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 2’ 스위시 팀 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편집 보니 우리가 나쁜놈들처럼 나오네 ㅎㅎ 충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지만 어쨌든... 스위시 박쥐 음원 체크!! #왔다갔다왔다갔다 #스위시 #박쥐 #주석 #베이식 #마이크로닷 #창조 #swish”라는 글을 남겼다.
 
‘힙합의 민족 2’ 출연진 / JTBC ‘힙합의 민족 2 ’ 화면 캡처’
‘힙합의 민족 2’ 출연진 / JTBC ‘힙합의 민족 2 ’ 화면 캡처’
 
앞선 방송에서는 문희경의 팀 무단 이탈로 위기를 맞은 스위시 팀이 문희경과 현대 사람들을 ‘박쥐’에 비교하며 왔다 갔다 하는 이기주의를 비판한 곡으로 무대 위에서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는 시원 통쾌하던데” “창조 랩은 진짜 멋지더라” “몇 장면은 조금 보기 불편했다”는 반응이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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