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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2017년 활약할 라이징스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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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패션 매거진 쎄씨가 공개한 2017년 활약할 뉴페이스 6명의 화보 속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열연 중인 배우 서은수의 모습이 두드러진다.
  
현재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 중인 서은수는 이번 인터뷰에서 “박카스 CF 시안 촬영으로 운이 좋게 데뷔할 수 있었어요. ‘질투의 화신’과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어깨너머로 많은 선배님들께 다양한 가르침을 받고 있어 좋아요. 앞으로는 제 지금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역할이나 악역도 맡아보고 싶어요.”라며 신인다운 겸손함과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공개된 화보도 흑백사진에 강렬한 눈빛과 내츄럴 한 연출이 그녀의 매력을 더해준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인 만큼 더욱 더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밖에도 서은수는 데뷔한지 채 1년이 안된 신예지만 그간 핸드폰, 화장품, 건설, 캠페인 등 광고 모델로도 활약했으며, 신선하고 깨끗한 마스크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전공자로서 앞으로의 연기도 더욱 기대가 되는 배우다. 
 
서은수 / 쎄씨
서은수 / 쎄씨
 
더불어 인기리에 방영 중인 메디컬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우연화’ 역으로 등장해 배우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극중 우연화는 영양실조 환자로 병원에 실려 왔다가 허드렛일을 돕게 된 미스테리 한 직원이었으나, 지난주 의사였음이 밝혀지며 더욱 흥미와 재미를 더했다.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가 연기하는 반전매력의 캐릭터는 그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내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이번 쎄씨 화보의 뉴페이스 6명에는 패션모델 한성민, 작년 ‘쇼미더머니5’에서 얼굴을 알린 LA 실력파 래퍼 주노플로, 곧 방영될 드라마 ‘피고인’에서 킬러 역할을 맡은 배우 오승훈,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의 아이돌 모모랜드 낸시, 팬텀싱어에서 활약한 뮤지컬 배우 고은성이 함께했다. 패션 매거진 쎄씨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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