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주현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27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 신회장(주현 분)과 김사부(한석규 분)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신회장은 김사부에게 “니가 해”라고 지시했다.
이어 “저를 이렇게 신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신회장은“나는 어떡하든 살려고 애 쓰는 사람이고 너는 어떡하든 살리려고 애 쓰는 사람이잖나”라고 말했다.
이에 신회장은 “의사는 누구나 환자를 살리려고 합니다 원장님”라고 말하자 신회장은 “당장 눈 앞에 수 조원의 돈이 오고 가도. 그래도 그럴까”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한편,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27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 신회장(주현 분)과 김사부(한석규 분)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신회장은 김사부에게 “니가 해”라고 지시했다.
이어 “저를 이렇게 신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신회장은“나는 어떡하든 살려고 애 쓰는 사람이고 너는 어떡하든 살리려고 애 쓰는 사람이잖나”라고 말했다.
이에 신회장은 “의사는 누구나 환자를 살리려고 합니다 원장님”라고 말하자 신회장은 “당장 눈 앞에 수 조원의 돈이 오고 가도. 그래도 그럴까”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7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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