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대한민국 가요계 원조 디바들의 반가운 컴백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엄정화-이효리.
외모부터 실력까지 뭐 하나 빠짐없이 다 갖춘 가요계 ‘왕 언니’들을 만나보자.
‘컨셉의 여왕 엄정화’
매번 새롭고 파격적인 컨셉으로 수 많은 여가수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있는 ‘가요계 잔다르크’ 엄정화.
8년만에 가수로 컴백한 엄정화의 새 앨범 ‘구운몽’은 꿈의 문학 ‘구운몽(九雲夢)’을 테마로 해 엄정화를 꿈과 환상의 관점에서 각기 다른 9곡을 표현했다. 더블 타이틀곡 ‘Dreamer(드리머)’는 윤상표 디스코 댄스곡이고, ‘Watch Me Move(워치 미 무브)’는 트렌디한 딥하우스 댄스곡이다.
‘스타들의 스타 이효리’
여가수들의 롤모델로 수 없이 거론되는 디바 끝판왕 이효리. 결혼 후 방송 활동이 뜸했던 그가 돌아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7 1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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