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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현빈, 신이 한땀 한땀 빚은 ‘조각 미모’…‘자체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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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여전히 얼굴에서 빛이 나는 김태평씨.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어쩜 이렇게 변함없이 잘생길 수 있는 건가요.
 
현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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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은 군대 다녀온 후 많이 늙어서 집에 돌아왔던 기억이 있는데, 어쩜 현빈님은 더 잘생겨지셨어요.
 
현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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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하고 남자답고 더욱 스윗해지셨어요. 이순간 부러운 어느 한 분이 떠오릅니다. (흐뭇)
 
현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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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여심 저격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참 많은 시간이 흘렀어요.
 
현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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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라는 배우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은 바로 ‘시크릿 가든’이겠죠. 아마 배우님도 ‘시크릿 가든’은 남다른 의미의 작품일 거 같아요.
 
현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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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입니까? 확실해요?’라는 명대사를 남긴 배우님. 전국민을 현빈앓이 주원앓이에 빠트리며 신드롭급 열풍을 일으켰죠.
 
현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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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극중 배우님이 입으셨던 반짝이 츄리닝, 카푸치노 거품키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저이기에 다른 음료를 시켜 거품 입에 여러번 묻히고 먹었었습니다.
 
현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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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몸 일으키기 또한 잊을 수가 없죠. 이렇게 수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남긴 배우님. ‘시크릿 가든’을 보기 위해 온 가족이 티비 앞에 모이곤 했었어요. 그렇기에 ‘시크릿 가든’은 저에게도 잊을 수 없는 작품입니다.
 
현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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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공조’, ‘꾼’ 두 작품을 통해 배우님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배우님이 저희 곁으로 돌아왔다는 게 그저 행복할 따름입니다.
 
현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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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배우님의 드라마도 너무 보고 싶습니다. 저는 현빈님이라면 무조건 봅니다. 내년에 새로운 드라마 소식 기다릴게요.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배우님! 
 
현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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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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