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이슬비가 반려견과 함께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오는 24일 배우 이슬비는 SNS를 통해서 반려견과 함께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꽃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슬비는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반려견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고 있으며,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피부 자랑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이슬비는 "오늘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방송이 하는 날 입니다. 점점 악녀본색을 드러내고 있지만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특히, 이슬비는 SNS에 항상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공개하며, 소문난 애견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슬비는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방미주'역할로 이태환, 박은빈과 함께 엇갈린 러브라인을 그려가고 있으며, 도도함과 러블리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슬비가 출연하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오는 24일 배우 이슬비는 SNS를 통해서 반려견과 함께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꽃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슬비는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반려견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고 있으며,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피부 자랑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이슬비는 "오늘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방송이 하는 날 입니다. 점점 악녀본색을 드러내고 있지만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특히, 이슬비는 SNS에 항상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공개하며, 소문난 애견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슬비는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방미주'역할로 이태환, 박은빈과 함께 엇갈린 러브라인을 그려가고 있으며, 도도함과 러블리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4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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