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 3’ 이서진이 튀김 요리에 성공했다.
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 3’ 이서진이 탕수육 튀기기에 도전했다.
앞선 ‘삼시세끼’에서 닭 튀김을 실패했던 이서진은 실패할까 걱정했지만 생각 외로 ‘에셰프’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인 튀김 요리를 만들었다.
‘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 / tvN ‘삼시세끼 어촌편3’ 화면 캡처
이어 “맛있는 소리가 나” “CF에서 나는 소리가 들려”라고 제작진이 칭찬을 시작했다.
윤균상도 “어우 소리”, 이서진 또한 “(튀김이) 화났어”라고 말하며 튀김을 건져냈다.
한 입 먼저 먹은 이서진은 “기가 막히네”라며 기뻐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 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 3’ 이서진이 탕수육 튀기기에 도전했다.
앞선 ‘삼시세끼’에서 닭 튀김을 실패했던 이서진은 실패할까 걱정했지만 생각 외로 ‘에셰프’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인 튀김 요리를 만들었다.
이어 “맛있는 소리가 나” “CF에서 나는 소리가 들려”라고 제작진이 칭찬을 시작했다.
윤균상도 “어우 소리”, 이서진 또한 “(튀김이) 화났어”라고 말하며 튀김을 건져냈다.
한 입 먼저 먹은 이서진은 “기가 막히네”라며 기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3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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