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황교안-정우택의 학연 자랑을 조명했다.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내용 등을 보도했다.
그중 ‘뉴스룸’은 비하인드 뉴스 코너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과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 대표의 학연 자랑을 조명했다.
최근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과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 대표는 회합을 했다.
두 사람은 실질적으로 행정부와 현 원내 제 1 여당의 권한대행을 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두 사람은 성균관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뉴스룸’은 이와 같은 회합을 새누리당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들은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및 새누리당 분당 사태 등에 대한 그들의 인식이 안이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함께 전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내용 등을 보도했다.
그중 ‘뉴스룸’은 비하인드 뉴스 코너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과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 대표의 학연 자랑을 조명했다.
최근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과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 대표는 회합을 했다.
두 사람은 실질적으로 행정부와 현 원내 제 1 여당의 권한대행을 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두 사람은 성균관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뉴스룸’은 이와 같은 회합을 새누리당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들은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및 새누리당 분당 사태 등에 대한 그들의 인식이 안이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함께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2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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