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손석희가 독일 검찰의 정유라 피의자 입건에 대해 보도했다.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국장조사 내용을 보도했다.
그중 22일 국정조사에 참석한 노승일 K스포츠 재단 부장(이하 노승일)의 폭로내용에 대해 전했다.
그는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의 국정조사 사전 모의 의혹과도 연관된 인물로 화제가 된바 있다.
‘뉴스룸’은 노승일은 최순실이 믿을 수 없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는 것을 전했다. 이어 작년에 독일에서 최순실과 관계가 틀어진 이후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 폭로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한 것까지 함께 전했다.
그는 최순실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이에 노승일의 폭로 다짐과 폭로 내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노승일은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삼성하고 싸워야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날 국정조사에서 그는 참고인에서 증인으로 격상됐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국장조사 내용을 보도했다.
그중 22일 국정조사에 참석한 노승일 K스포츠 재단 부장(이하 노승일)의 폭로내용에 대해 전했다.
그는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의 국정조사 사전 모의 의혹과도 연관된 인물로 화제가 된바 있다.
‘뉴스룸’은 노승일은 최순실이 믿을 수 없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는 것을 전했다. 이어 작년에 독일에서 최순실과 관계가 틀어진 이후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 폭로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한 것까지 함께 전했다.
그는 최순실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이에 노승일의 폭로 다짐과 폭로 내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노승일은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삼성하고 싸워야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날 국정조사에서 그는 참고인에서 증인으로 격상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2 2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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