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신예 그룹 투포케이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팬사인회를 갖는다.
투포케이는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교보문고 광화문 점에서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신예 투포케이는 유명 가수들 사이에서 월간 음반 판매 순위 6위에 오르는 기록을 보였다.
소속사는 "강렬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안무가 잘 어우러진 타이틀곡 ‘빨리와’와 은밀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미듐 템포의 발라드곡 'Secret Love'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어 음반 판매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투포케이는 코리, 석준, 성오, 기수, 대일, 병호로 구성된 신인 6인조 남성 그룹이다.
▲ 사진=투포케이(24K), 조은엔터테인먼트
투포케이는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교보문고 광화문 점에서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신예 투포케이는 유명 가수들 사이에서 월간 음반 판매 순위 6위에 오르는 기록을 보였다.
소속사는 "강렬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안무가 잘 어우러진 타이틀곡 ‘빨리와’와 은밀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미듐 템포의 발라드곡 'Secret Love'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어 음반 판매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투포케이는 코리, 석준, 성오, 기수, 대일, 병호로 구성된 신인 6인조 남성 그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09 17:49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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