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공유가 ‘넘사벽’ 자체발광 ‘야구 연습장 포스’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공유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을 맡아 무결점 열연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오는 23일(금)에 방송될 7회분에서는 공유가 야구 연습장에서 맹렬히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모습이 담길 예정.
특히 공유는 장면 상 여러 가지 타격 포즈를 능수능란하게 만들어내며 분투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귀감을 샀다. 짧은 대사만으로도 느낌과 감정이 풍부한, 각종 애드리브를 쉴 새 없이 쏟아내며 몸을 사리지 않았던 것.
공유가 뿜어내는 도깨비 김신 캐릭터에 대한 뜨거운 연기 열정이 드라마 속에서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다는 반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2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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