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설리가 연인 최자에게 귀여운 장난을 쳤다.
오늘 2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곤히 자고있는 의문의 남성 목덜미에 ‘바보’라고 적혀있고 메롱표시가 되어있다. 누리꾼들은 이것이 설리의 연인 최자가 아닐까 예상한다.
이를 본 팬들은 “설리 너무 귀여운것 아닙니까”, “너무 보기좋다ㅜㅜ”, “항상 응원해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들의 사랑을 응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2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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