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뇌까지 섹시한 아이돌 블락비 박경-방탄소년단 랩몬스터-아스트로 차은우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뇌까지 섹시한 일명 ‘뇌섹남’아이돌들이 있다. 블락비 박경,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아스트로 차은우가 그 주인공.
 
비상한 두뇌로 ‘아이돌계 뇌섹남’임을 입증한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멘사 회원 박경’
 
블락비 박경은 상위 0.0002% 만 들어갈 수 있다는 수학 영재원 출신으로, 아이돌들도 인정한 두뇌 클래스를 지니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상위 2%의 IQ테스트를 통과한 사람들의 국제적인 모임을 뜻하는 멘사 테스트에 통과해 멘사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을 받으며 ‘뇌섹남’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뇌몬스터 랩몬스터’
 
방탄소년단 랩몬스터는 아이돌계 엄친아인 뇌섹 스타로 소개되면서 뛰어난 언변을 자랑한 바 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하며 IQ역시 148을 기록하여 주목을 받은 랩몬스터는 고등학교 1학년 전국 모의 수능에서 전국 1%의 점수를 받은 바 있으며, 처음 본 토익 점수로 850점을 받았다고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신흥 엄친아 차은우’
 
뇌는 물론 얼굴까지 ‘열일’하는 얼굴 천재 아스트로 차은우. 차은우는 전교 회장 출신으로 공부 뿐만 아니라 피아노, 플루트 등의 악기까지 섭렵한 상위 1%의 황금 스펙의 주인공이다. 특히 ‘문제적남자’서 영어 말하기 대회, 수학 경시대회 등 문과, 이과 구분 없는 각종 수상 경력이 공개돼 ‘양뇌형 뇌섹남’으로 눈길을 사로 잡기도 했다.

박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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