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라디오스타’의 빅뱅(BIGBANG) 대성이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대성을 김국진이 소개하는데 “대성이 일본 천황 다음으로 인기가 있다”라고 말했고 이에 대성은 “아 무슨 소리에요”라며 부담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김국진이 “그럼 일본 총리보다 인기가 높다”고 말하자 대성은 고개를 숙이며 자포자기했다. 하지만 김국진 말을 증언하듯 탑이 “정말이에요 진짜 인기 많아요”라고 말했고 이어 지드래곤도 “원래는 각 연령대별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대성은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해요”라고 말해 일본에서 그가 가진 인기를 짐작케 했다.
한편, 잘나가는 DJ들이 TV에서 뭉쳤다! 라디오에 "보이는 라디오"가 있다면, TV에는‘라디오스타’가 있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MBC애서 방송한다.
21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대성을 김국진이 소개하는데 “대성이 일본 천황 다음으로 인기가 있다”라고 말했고 이에 대성은 “아 무슨 소리에요”라며 부담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김국진이 “그럼 일본 총리보다 인기가 높다”고 말하자 대성은 고개를 숙이며 자포자기했다. 하지만 김국진 말을 증언하듯 탑이 “정말이에요 진짜 인기 많아요”라고 말했고 이어 지드래곤도 “원래는 각 연령대별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대성은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해요”라고 말해 일본에서 그가 가진 인기를 짐작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1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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