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의 이성경이 물류센터에서 역도 출신임을 강조하면서 알바를 구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21일 방송된 MBC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 극본 양희승-김수진)에서는 김복주(이성경 분)가 물류센터에서 알바를 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복주는 물류센터에서 일을 하려고 하는데 담당자가 “아 힘센 남자도 안되는데 너가 어떻게 해”하며 무시하자 “저 할 수 있어요 100kg도 든다니까요”라고 말을 했다.
하지만 물류 담당자는 여자라서 부담스러운지 “아 안준다니까”하고 기피했고 복주는 물러서지 않고 “아 저 할 수 있다구요”하며 매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MBC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 극본 양희승-김수진)에서는 김복주(이성경 분)가 물류센터에서 알바를 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복주는 물류센터에서 일을 하려고 하는데 담당자가 “아 힘센 남자도 안되는데 너가 어떻게 해”하며 무시하자 “저 할 수 있어요 100kg도 든다니까요”라고 말을 했다.
하지만 물류 담당자는 여자라서 부담스러운지 “아 안준다니까”하고 기피했고 복주는 물러서지 않고 “아 저 할 수 있다구요”하며 매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1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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