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손석희가 특검의 박근혜 대통령 직접 뇌물죄 적용 검토에 대해 보도했다.
2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내용을 보도했다.
그중 ‘뉴스룸’은 특검이 박근혜 대통령의 직접 뇌물죄 적용 검토를 보도했다.
‘뉴스룸’은 특검이 최순실의 재산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것이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 자금으로까지 이어진 것인지 함께 조사 중이라고 함께 알렸다.
만약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이 자금 문제로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을 경우,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접 뇌물죄를 적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관련 문제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내용을 보도했다.
그중 ‘뉴스룸’은 특검이 박근혜 대통령의 직접 뇌물죄 적용 검토를 보도했다.
‘뉴스룸’은 특검이 최순실의 재산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것이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 자금으로까지 이어진 것인지 함께 조사 중이라고 함께 알렸다.
만약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이 자금 문제로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을 경우,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접 뇌물죄를 적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관련 문제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1 2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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