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송치된 최창엽과 류재영에게 실형이 구형됐다.
30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최창엽, 류재영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검찰은 최창엽과 류재영에게 각각 1년 6개월, 2년의 실형을 구형해 화두에 오르고 있다.
두 사람은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창엽은 2011년 ‘휴먼 서바이벌 도전자’로 얼굴을 알린 뒤 이후 KBS ‘학교 2013’,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류재영은 예능, 강연 등으로 스타 쇼호스트로서 이름을 알렸으나 사건을 계기로 10월 해당 회사를 퇴사했다.
30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최창엽, 류재영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검찰은 최창엽과 류재영에게 각각 1년 6개월, 2년의 실형을 구형해 화두에 오르고 있다.
두 사람은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창엽은 2011년 ‘휴먼 서바이벌 도전자’로 얼굴을 알린 뒤 이후 KBS ‘학교 2013’,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1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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