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현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의 김명민이 거울 앞에서 예사롭지 않은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제작하는 드라마마다 성공시키지만, 돈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있는 천재 야욕가 ‘앤서니 김’ 역할을 맡은 김명민은 거울을 마주하고 있는 모습에서도 비장한 눈빛을 띄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 그는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옷 매무새를 만지는 모습에서도 절대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본좌의 귀환’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김명민은 '드라마의 제왕'을 통해 변함없는 카리스마와 더불어 시청자들에게 이제껏 보여준 적 없었던 뻔뻔하고 야비한 모습의 ‘앤서니 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김명민, 정려원, 최시원 등 개성 강한 명품 배우들과 '싸인'을 연출 및 공동 집필한 장항준 극본, ‘웃어요 엄마’, ‘미남이시네요’ 등을 연출한 홍성창 PD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신의' 후속으로 오는 11월 SBS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 사진=김명민(Kim Myung Min), SSD & 골든썸
극 중 제작하는 드라마마다 성공시키지만, 돈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있는 천재 야욕가 ‘앤서니 김’ 역할을 맡은 김명민은 거울을 마주하고 있는 모습에서도 비장한 눈빛을 띄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 그는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옷 매무새를 만지는 모습에서도 절대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본좌의 귀환’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 사진=김명민(Kim Myung Min), SSD & 골든썸
김명민은 '드라마의 제왕'을 통해 변함없는 카리스마와 더불어 시청자들에게 이제껏 보여준 적 없었던 뻔뻔하고 야비한 모습의 ‘앤서니 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사진=김명민(Kim Myung Min), SSD & 골든썸
한편, 김명민, 정려원, 최시원 등 개성 강한 명품 배우들과 '싸인'을 연출 및 공동 집필한 장항준 극본, ‘웃어요 엄마’, ‘미남이시네요’ 등을 연출한 홍성창 PD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신의' 후속으로 오는 11월 SBS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10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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