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커스] 이병헌부터 공유까지 2016년을 누구보다 알차게 보낸 스타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6.12.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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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미 기자] 2016년 한해동안 쉬지 않고 ‘열일’한 스타들이 있다. 이병헌, 공유, 강동원, 황정민이 그 주인공.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답한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 이병헌
 
영화 ‘미스컨덕트’, ‘밀정’, ‘매그니피센트 7’, ‘마스터’ 총 네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배우 이병헌.
 
이병헌은 오늘(21일) 개봉한 영화 ‘마스터’에서 조 단위의 대규모 사기 사건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 역으로 분해 또 한번 흥행몰이에 나섰다. 또한 내년에는 영화 ‘남한산성’과 ‘싱글라이더’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이병헌-공유-강동원-황정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병헌-공유-강동원-황정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 공유
 
영화 ‘남과 여’, ‘부산행’, ‘밀정’ 그리고 tvN 드라마 ‘도깨비’까지 총 네 편의 영화, 드라마를 통해 활약한 배우 공유. 2016년은 공유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공유는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부산행’을 통해서는 단숨에 천만 배우로 등극, ‘밀정’을 통해 2연타에 성공했으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도깨비’를 통해서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김신 역을 맡으 김고은과 달달한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 강동원
 
‘검사외전’, ‘가려진 시간’, ‘마스터’ 총 세 편의 영화를 통해 활약한 배우 강동원. 강동원은 매해 두 작품씩 꾸준한 활동을 보여왔지만, 올해는 세 편의 영화를 통해 관객들을 찾았다.
 
‘마스터’에서 진회장(이병헌)과 그 배후 세력을 끝까지 쫓는 강인한 신념의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역을 맡은 강동원은 고난이도의 액션을 직접 소화,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황정민
 
‘검사외전’, ‘곡성’, ‘아수라’에 출연하며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황정민. 황정민은 지난해 ‘국제시장’, ‘베테랑’, ‘히말라야’에 이어 올해도 세 작품에 출연하며 관객들을 찾았다.
 
특히 ‘곡성’을 통해서는 무당 일광 역으로 신들린 연기를 선보이며 현란한 연기로 보는 이들의 혼을 빼놨고, 강렬한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의 작품 속 무속인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일광을 만들어 낸 황정민은 ‘곡성’으로 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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