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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 박정철-서이숙, 뺏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팽팽한 싸움…‘계약은 어떻게 될까’

  • 오서율 기자
  • 승인 2016.12.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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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율 기자]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 제작 KBS미디어)에서 박정철이 철천지원수 서이숙을 무너뜨리기 위한 복수에 사활을 건다.
 
지난 8년간 정우(박정철 분)는 자신의 집안을 망가트리고 인생을 시궁창으로 만든 영숙(서이숙 분)을 향한 복수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다. 이에 영숙을 검찰에 넘기기 위해 그녀가 불법으로 갈취한 미술품을 다시 팔도록 유도하고 있는 상황.
 
‘다시, 첫사랑’ 박정철-서이숙 / KBS미디어
‘다시, 첫사랑’ 박정철-서이숙 / KBS미디어

 
오늘(21일) 방송되는 18회에선 드디어 정우와 영숙의 계약이 시작된다. 그간 정우는 자신의 인생을 바쳐 복수에 온 힘을 쏟아왔지만 상대는 만만치 않은 영숙이다. 때문에 이번 계약은 시작부터 끝까지 단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를 예정이라고.
 
특히 이번 계약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인물이 끼어들며 새로운 사건과 복수의 시발점이 탄생한다고 해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다시, 첫사랑’의 관계자는 “박정철과 서이숙, 그리고 이 계약에 새롭게 등장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불꽃 튀는 신경전은 드라마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킬 것이다. 누군가를 향한 원망과 분노로 가득 차있는 이들이 만난 만큼 폭발적인 장면이 탄생될테니 기대 바란다”고 전해 정우가 그토록 바랐던 이번 계약이 최종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어제(20일) 방송에선 하진(명세빈 분)을 향한 도윤(김승수 분)의 복수 역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런 도윤에게 하진은 속수무책 당하고만 있어 8년이라는 시간이 얽매인 두 남녀의 관계가 어떤 전개를 맞을지 본 방송을 더욱 궁금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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