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수수한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박시연이 캔들 만들기에 나섰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21일 박시연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패션 화보에서 여전한 여신 미모와 탄탄한 바디라인에 대해 자랑 한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화이트 컬러의 상의에 심플하면서 멋스러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우아한 스타일로 캔들 만들기 준비에 나선 모습이다.
 
또한 그는 인덕션 위에 소이 왁스를 올려놓은 모습이다. 이어 카메라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박시연은 자신의 SNS에 완성한 소이 캔들 사진과 함께 “초 만들기 재미나네~ 오랜만에 찾은 취미생활”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어 직접 캔들을 만들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하자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됐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10월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으로 2년여 만에 화려한 드라마 컴백을 마쳤다. 또한 현재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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