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아이비(IVY)가 4차원 표정으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엽떼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연두색 니트를 입고 한쪽 귀를 막은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비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예뻐요” “어쩜 이렇게 예쁠까” “앙고라도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내년 3월 11일까지 공연하는 뮤지컬 ‘아이다’에서 암네리스 역을 맡아 가수를 넘어 연기자로서 폭을 넓히고 있다.
20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엽떼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연두색 니트를 입고 한쪽 귀를 막은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비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예뻐요” “어쩜 이렇게 예쁠까” “앙고라도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0 14: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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