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화랑’이 첫 시작부터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어 ‘화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화랑’에서 꽃 미모를 받고 있는 네 화랑 최민호, 도지한, 김태현, 조윤우의 캐릭터를 알아보자.
# 최민호 - 수호
귀족 중의 귀족, 진골 중의 진골이다. 권력과 권세를 누리는 게 당연한 그는 너그럽고 성격 좋은 청년으로 성장했지만 집안의 반대 세력 호공의 아들인 반류와는 둘도 없는 앙숙으로 번번이 날을 세운다.
‘제대로 인물값 쾌남 수호랑’
# 도지한 - 반류
본래 소탈하고 착한 성정을 지녔으나 박영실의 양자가 되면서 냉철한 정치 기계의 삶을 강요받았다.번듯한 외모, 출중한 지적 능력과 강한 자존심, 지기 싫어하는 승부근성으로 귀족 자제들 중 단연 눈에 띄는 인물이다. 반면 항상 날이 서 있는 차가운 성격은 주변 사람들을 언제나 긴장시킨다.
‘금은 쌍수저 까칠 반류랑’
# 김태형 - 한성
화랑도의 막내 화랑. 천사같이 맑은 얼굴을 가진 그는 따뜻하고 친근감이 있는 성격으로 어느 곳에서든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한다. 그러나 엉뚱하고 호기심 많고 어떤 일에 몰입하면 아무 것도 안 보이고 아무 소리도 못 들을 정도로 집중한다. 골품을 넘어 선우에 대한 호감이 자기도 모르게 깊어진다. 선우를 친형처럼 의지하게 되며 홀로 서게 된다.
‘일급수 영혼 순수 한성랑’
# 조윤우 - 여울
오랫동안 성골을 배출하는 왕비 집안에서 태어났다. 세상 스스로를 꾸미며 살 밖에. 여자보다도 좋은 장신구를 들고 다니고 머리도 곱게 풀고 빗고 다닌다. 남색이라는 소문이 퍼져 있어, 그에게 달려드는 사내들도 제법 있으나 오랫동안 익힌 무술로 가볍게 제압한다.
‘유유한 눈치백단 바람 여울랑’
‘화랑’이 첫 시작부터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어 ‘화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화랑’에서 꽃 미모를 받고 있는 네 화랑 최민호, 도지한, 김태현, 조윤우의 캐릭터를 알아보자.
# 최민호 - 수호
귀족 중의 귀족, 진골 중의 진골이다. 권력과 권세를 누리는 게 당연한 그는 너그럽고 성격 좋은 청년으로 성장했지만 집안의 반대 세력 호공의 아들인 반류와는 둘도 없는 앙숙으로 번번이 날을 세운다.
‘제대로 인물값 쾌남 수호랑’
# 도지한 - 반류
본래 소탈하고 착한 성정을 지녔으나 박영실의 양자가 되면서 냉철한 정치 기계의 삶을 강요받았다.번듯한 외모, 출중한 지적 능력과 강한 자존심, 지기 싫어하는 승부근성으로 귀족 자제들 중 단연 눈에 띄는 인물이다. 반면 항상 날이 서 있는 차가운 성격은 주변 사람들을 언제나 긴장시킨다.
‘금은 쌍수저 까칠 반류랑’
# 김태형 - 한성
화랑도의 막내 화랑. 천사같이 맑은 얼굴을 가진 그는 따뜻하고 친근감이 있는 성격으로 어느 곳에서든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한다. 그러나 엉뚱하고 호기심 많고 어떤 일에 몰입하면 아무 것도 안 보이고 아무 소리도 못 들을 정도로 집중한다. 골품을 넘어 선우에 대한 호감이 자기도 모르게 깊어진다. 선우를 친형처럼 의지하게 되며 홀로 서게 된다.
‘일급수 영혼 순수 한성랑’
# 조윤우 - 여울
오랫동안 성골을 배출하는 왕비 집안에서 태어났다. 세상 스스로를 꾸미며 살 밖에. 여자보다도 좋은 장신구를 들고 다니고 머리도 곱게 풀고 빗고 다닌다. 남색이라는 소문이 퍼져 있어, 그에게 달려드는 사내들도 제법 있으나 오랫동안 익힌 무술로 가볍게 제압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0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