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HD테마] ‘화랑’ 꽃 조연 4人… ‘최민호-도지한-김태형-조윤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HD테마] ‘화랑’ 꽃 조연 4人… ‘최민호-도지한-김태형-조윤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HD테마] ‘화랑’ 꽃 조연 4人… ‘최민호-도지한-김태형-조윤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화랑’이 첫 시작부터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어 ‘화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화랑’에서 꽃 미모를 받고 있는 네 화랑 최민호, 도지한, 김태현, 조윤우의 캐릭터를 알아보자.
 
최민호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최민호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 최민호 - 수호
 
귀족 중의 귀족, 진골 중의 진골이다. 권력과 권세를 누리는 게 당연한 그는 너그럽고 성격 좋은 청년으로 성장했지만 집안의 반대 세력 호공의 아들인 반류와는 둘도 없는 앙숙으로 번번이 날을 세운다. 
 
‘제대로 인물값 쾌남 수호랑’
 
도지한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도지한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 도지한 - 반류
 
본래 소탈하고 착한 성정을 지녔으나 박영실의 양자가 되면서 냉철한 정치 기계의 삶을 강요받았다.번듯한 외모, 출중한 지적 능력과 강한 자존심, 지기 싫어하는 승부근성으로 귀족 자제들 중 단연 눈에 띄는 인물이다. 반면 항상 날이 서 있는 차가운 성격은 주변 사람들을 언제나 긴장시킨다.
 
‘금은 쌍수저 까칠 반류랑’
 
김태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태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 김태형 - 한성
 
화랑도의 막내 화랑. 천사같이 맑은 얼굴을 가진 그는 따뜻하고 친근감이 있는 성격으로 어느 곳에서든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한다. 그러나 엉뚱하고 호기심 많고 어떤 일에 몰입하면 아무 것도 안 보이고 아무 소리도 못 들을 정도로 집중한다. 골품을 넘어 선우에 대한 호감이 자기도 모르게 깊어진다. 선우를 친형처럼 의지하게 되며 홀로 서게 된다.
 
‘일급수 영혼 순수 한성랑’
 
조윤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조윤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 조윤우 - 여울
 
오랫동안 성골을 배출하는 왕비 집안에서 태어났다. 세상 스스로를 꾸미며 살 밖에. 여자보다도 좋은 장신구를 들고 다니고 머리도 곱게 풀고 빗고 다닌다. 남색이라는 소문이 퍼져 있어, 그에게 달려드는 사내들도 제법 있으나 오랫동안 익힌 무술로 가볍게 제압한다. 
 
‘유유한 눈치백단 바람 여울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