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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펑스-안예슬-볼륨-허니지-이지혜, 슈퍼스타K4 본선 진출 포스터 공개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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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12일(금) 국가대표 오디션 Mnet 슈퍼스타K4가 대망의 첫 번째 생방송을 앞둔 가운데, 본선 진출에 성공한 10팀 중 5팀의 공식 포스터가 일제히 공개됐다. 
 
Mnet이 공개한 포스터는 안예슬, 이지혜 등 여성 솔로 진출자와 딕펑스, 볼륨, 허니지 등 그룹 진출자다. 이들은 모두 그간 볼 수 없었던 세련된 의상에 스타일리시한 헤어 스타일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어, 첫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의 깜짝 대변신을 기대케 했다.
 
먼저 안예슬은 토끼소녀로 변신했다. 우아한 긴 웨이브 머리에 토끼 머리띠로 포인트를 준 안예슬은 기존에 보여줬던 귀엽기만 한 여고생에서 벗어나 우아하고 아름다운 숙녀 자태를 뽐냈다. 여고생 안예슬에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높은 하이힐도 무리 없이 소화했다.
▲ 사진=안예슬, CJ E&M
 
이지혜는 우아한 디바의 모습이다. 섹시한 블랙 레이스 탑과 럭셔리한 블루 재킷, 이지혜의 큰 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롱 스커트로 우아한 멋을 한껏 뽐냈다.
▲ 사진=이지혜, CJ E&M

볼륨 3인방은 레드 계통의 실크 원피스로 성숙함을 드러내는 한편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강조했다. 커다란 어깨 장식과 까만 레이스 장갑과 모자 장식으로 섹시함도 한껏 강조했다.
▲ 사진=볼륨, CJ E&M
 
허니지는 간지나는 수트 신사로 변신했다. 배재현은 톤다운된 그린 수트, 박지용은 그레이색 수트, 권태현은 다크 브라운 재킷과 네이비 팬츠에 페도라로 가을 남자 느낌을 물씬 냈다. 딕펑스는 블랙 톤의 가죽 자켓과 레드&화이트 팬츠로 통일감을 살렸다.
▲ 사진=허니지, CJ E&M
 
한편 계범주, 김정환, 로이킴, 유승우, 정준영 등 남성 솔로 5인방의 공식 포스터는 내일 공개될 예정이다.
 
슈퍼스타K4 생방송은 10월 12일부터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시작해 10월 26일부터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을 거쳐 11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최종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생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내가 찜한 지원자에게 문자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휴대폰 번호 #0199로 참가자의 이름 또는 무대 순서를 문자전송 하면 된다. 문자 투표는 생방송 시간 동안에만 카운팅 된다.
 
2012년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택할 ‘슈퍼스타’는 과연 누가 될 지, 12일(금)부터 앞으로 7주간 Mnet 슈퍼스타K4 생방송(매주 금요일 11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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