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도니의 히트제조기’ 용준형이 ‘요섹남’으로 변신한다.
22일 방송되는 ‘도니의 히트제조기’ 2회에서는 용준형이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으로 깜짝 변신한 모습을 공개 할 예정이다.
빽빽한 일정에 지친 형돈을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하며 남다른 ‘도니 사랑’을 과시한 준형은 한 번도 해 본 적 없다는 ‘토스트’를 메뉴로 골라 상상을 뛰어넘는 신세계 요리법을 선보였다. 세수도 하지 않은 채 마트에 가서 장을 봐온 준형은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요리에 돌입했는데, 양파를 까며 눈물을 훔치고, 빵을 까맣게 태우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허당 매력을 뽐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준형의 요리를 본 형돈은 그의 정성에 감동한 것뿐만 아니라 현지 식당 요리보다 더 나은 비주얼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과연 요리의 맛도 비주얼만큼 훌륭할지, 준형의 ‘요섹남’ 깜짝 변신 이야기는 12월 22일 (목) 오후 6시, 8시 30분 MBC에브리원 ‘도니의 히트제조기-국민응원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2일 방송되는 ‘도니의 히트제조기’ 2회에서는 용준형이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으로 깜짝 변신한 모습을 공개 할 예정이다.
빽빽한 일정에 지친 형돈을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하며 남다른 ‘도니 사랑’을 과시한 준형은 한 번도 해 본 적 없다는 ‘토스트’를 메뉴로 골라 상상을 뛰어넘는 신세계 요리법을 선보였다. 세수도 하지 않은 채 마트에 가서 장을 봐온 준형은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요리에 돌입했는데, 양파를 까며 눈물을 훔치고, 빵을 까맣게 태우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허당 매력을 뽐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준형의 요리를 본 형돈은 그의 정성에 감동한 것뿐만 아니라 현지 식당 요리보다 더 나은 비주얼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과연 요리의 맛도 비주얼만큼 훌륭할지, 준형의 ‘요섹남’ 깜짝 변신 이야기는 12월 22일 (목) 오후 6시, 8시 30분 MBC에브리원 ‘도니의 히트제조기-국민응원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0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