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화랑’ 도지한과 최민호가 맞붙었다.
19일 방송된 KBS ‘화랑’ 반류(도지한 분)과 수호(최민호 분)이 마주쳤다.
이에 수호는 반류를 보며 “쟤 좀 안 보고 살 수 없냐. 쟤만 보면 3년 전에 먹은 떡국이 곤두서는 것 같애”라며 화를 냈다.
양 측에 섰던 여인들이 반류와 수호를 서 번갈아 고르며 재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9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