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201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그들의 활약이 뛰어난 한 해였다.
뷔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은, 또 2016년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방탄소년단의 한 해 기록을 되돌아보자.
# ‘WINGS’ 타고 날아오른 그들
방탄소년단은 2016년 5월 화양연화의 마지막 앨범 ‘Young Forever’를 통해 팬들을 찾았다. 강렬한 매력의 ‘불타오르네’를 비롯해 ‘Save ME’, ‘EPILOGUE : Young Forever’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청춘에서 졸업한 그들은 곧이어 ‘유혹’을 만났다. 지난 10월 방탄소년단은 이어 ‘WINGS’를 들과 팬들 앞에 나타났다. 무언가에 홀린 듯 나른하면서도 도발적인 눈빛이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해당 앨범에는 멤버 전원의 솔로곡이 담기며 그들의 역량을 가감없이 발휘했다.
‘우리 앞길을 막을 자 아무도 없다’
# 믹스테잎으로 시선집중
그런가하면 방탄소년단의 슈가는 개인적인 역량을 뽐내기도 했다. ‘Agust D’라는 이름으로 낸 슈가의 믹스테잎은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퓨즈 티비(FUSE TV)가 방탄소년단 슈가의 첫 번째 믹스테이프 ‘어거스트 디(Agust D)’를 ‘2016년 베스트 믹스테이프’라고 소개하며 화제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너네가 나라면 이렇게 했겠어?’
# 음악을 넘어 연기에도
음악을 넘어 이젠 연기에도 손을 뻗쳤다. 방탄소년단 뷔는 19일 첫방송되는 KBS ‘화랑’에서 한성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뷔에서 잠시 김태형으로 돌아온 그는 화랑도의 막내 화랑 한성으로 천사같이 맑은 얼굴을 가진 캐릭터를 통해 브라운관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또한 막내 화랑의 매력을 톡톡히 발산해 사람들의 기대감을 올리고 있다.
‘신라시대 사랑둥이 한성랑’
201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그들의 활약이 뛰어난 한 해였다.
뷔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은, 또 2016년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방탄소년단의 한 해 기록을 되돌아보자.
# ‘WINGS’ 타고 날아오른 그들
방탄소년단은 2016년 5월 화양연화의 마지막 앨범 ‘Young Forever’를 통해 팬들을 찾았다. 강렬한 매력의 ‘불타오르네’를 비롯해 ‘Save ME’, ‘EPILOGUE : Young Forever’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청춘에서 졸업한 그들은 곧이어 ‘유혹’을 만났다. 지난 10월 방탄소년단은 이어 ‘WINGS’를 들과 팬들 앞에 나타났다. 무언가에 홀린 듯 나른하면서도 도발적인 눈빛이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해당 앨범에는 멤버 전원의 솔로곡이 담기며 그들의 역량을 가감없이 발휘했다.
‘우리 앞길을 막을 자 아무도 없다’
# 믹스테잎으로 시선집중
그런가하면 방탄소년단의 슈가는 개인적인 역량을 뽐내기도 했다. ‘Agust D’라는 이름으로 낸 슈가의 믹스테잎은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퓨즈 티비(FUSE TV)가 방탄소년단 슈가의 첫 번째 믹스테이프 ‘어거스트 디(Agust D)’를 ‘2016년 베스트 믹스테이프’라고 소개하며 화제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너네가 나라면 이렇게 했겠어?’
# 음악을 넘어 연기에도
음악을 넘어 이젠 연기에도 손을 뻗쳤다. 방탄소년단 뷔는 19일 첫방송되는 KBS ‘화랑’에서 한성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뷔에서 잠시 김태형으로 돌아온 그는 화랑도의 막내 화랑 한성으로 천사같이 맑은 얼굴을 가진 캐릭터를 통해 브라운관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또한 막내 화랑의 매력을 톡톡히 발산해 사람들의 기대감을 올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9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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