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본의 아니게 일기예보에 계속 이름이 언급되는 스타들이 있다.
비, 빅뱅 태양, 천둥이 그 주인공이다.
‘비’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내년 1월 15일 컴백한다. 소속사 레인컴퍼니측은 19일 공식 홈페이지에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비가 콜래버레이션(협업) 프로젝트로 새 앨범을 내며 컴백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4년 1월 정규 6집 '레인 이펙트'(RAIN EFFECT) 이후 3년 만에 새 앨범으로 현재 비는 극비리에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쳤고, 막바지 연습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 태양’
지난 12월 13일 정규 앨범 ‘MADE’를 발매한 빅뱅. 빅뱅은 신곡 ‘에라 모르겠다’로 7일째 주요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빅뱅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신곡 ‘LAST DANCE’와 ‘에라 모르겠다’ 무대를 최초 공개, 빅뱅 특유의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천둥’
지난 12월 7일 첫 번째 솔로 앨범 ‘THUNDER’를 발매한 천둥. 천둥은 인내와 노력으로 꼬박 2년이 걸린 첫 결과물을 들고 대중들 앞에 나섰다. 천둥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THUNDER'는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천둥이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그간 천둥은 귀여운 모습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확 바뀐 분위기의 섹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본의 아니게 일기예보에 계속 이름이 언급되는 스타들이 있다.
비, 빅뱅 태양, 천둥이 그 주인공이다.
‘비’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내년 1월 15일 컴백한다. 소속사 레인컴퍼니측은 19일 공식 홈페이지에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비가 콜래버레이션(협업) 프로젝트로 새 앨범을 내며 컴백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4년 1월 정규 6집 '레인 이펙트'(RAIN EFFECT) 이후 3년 만에 새 앨범으로 현재 비는 극비리에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쳤고, 막바지 연습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 태양’
지난 12월 13일 정규 앨범 ‘MADE’를 발매한 빅뱅. 빅뱅은 신곡 ‘에라 모르겠다’로 7일째 주요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빅뱅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신곡 ‘LAST DANCE’와 ‘에라 모르겠다’ 무대를 최초 공개, 빅뱅 특유의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천둥’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9 1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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