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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에이핑크(Apink) 오하영-정은지, “‘그 봄날, 이 가을’ 작사 두 시간도 안 걸렸다”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6.12.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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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미 기자] 오하영, 정은지가 스페셜 앨범 수록곡 ‘그 봄날, 이 가을’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7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장충체육관에서 에이핑크의 단독 콘서트 ‘핑크 파티 : 더 시크릿 인비테이션’(PINK PARTY : The Secret Invitation)에 앞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는 에이핑크의 통산 세 번째 국내 단독 콘서트이지만, 에이핑크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에 공연을 여는 것이 처음인 만큼, 더욱 그 의미가 깊다.       
 
특히 에이핑크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서프라이즈 무대와 스페셜 앨범 ‘Dear’의 신곡 무대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높았던 이번 콘서트는 티켓 오픈 2분 만에 1만석이 모두 매진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기도 했다.
 
에이핑크(Apink) 오하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에이핑크(Apink) 오하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날 ‘핑크 파티 : 더 시크릿 인비테이션’(PINK PARTY : The Secret Invitation) 기자간담회에서 에이핑크 하영은 이번 스페셜 앨범에서 정은지와 함께 작사에 참여한 것에 대해 “은지 언니 방 침대에 앉아 2시간 안에 쓴 거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정은지는 “정말 금방 썼다. 제 방에서 두 시간도 안걸린 거 같다. 처음 제가 틀을 잡고 하영이가 아이디어를 주고 서로 주고 받고가 잘 맞았다. 하영이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시는 팬분들이 많으실 거 같아서 1절, 2절로 나눠 듀엣 느낌을 줬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오하영은 “은지 언니가 웃으면서 노래하는 모습이 예뻐서 산뜻하게 해보고 싶었다. 은지 언니의 웃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하며 정은지와의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에이핑크의 단독 콘서트 ‘핑크 파티 : 더 시크릿 인비테이션’(PINK PARTY : The Secret Invitation)은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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