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노래싸움-승부’ 휘인과 서문탁의 노래승부가 벌어졌다.
16일 방영된 KBS2 ‘노래싸움-승부’ 에서 서문탁과 마마무 휘인이 제대로 붙었다.
이날 서문탁과 마마무(MAMAMOO)는 에일리의 U&I로 노래 승부를 겨뤘다.
파워풀 보이스의 정석인 여성로커의 수장 서문탁은 허스키한보이스로 휘인을 8대 5로 꺾었다.
하지만 휘인도 만만치 않았다. 서문탁의 감독인 김형석은 휘인의 무대를 “조근조근 할 것 다하더라 첫소절을 듣고서 질수도 있게다 위기를 느꼈다”라고 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6 2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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