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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 명세빈-김승수-왕빛나-박정철, 가혹하고 잔인한 운명의 장난

  • 오서율 기자
  • 승인 2016.12.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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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율 기자] 명세빈, 김승수와 왕빛나, 박정철이 가혹하고 잔인한 운명의 장난에 휘말렸다.
 
어제(15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 제작 KBS미디어) 14회에선 명세빈(이하진 역)과 김승수(차도윤 역)가 LK 본사 안에서 다시 만나고 왕빛나(백민희 역)와 박정철(최정우 역) 역시 몇 년 만에 재회하면서 엔딩을 맞아 새로운 상황 속에서 만난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흥미를 더하고 있다.
 
‘다시, 첫사랑’ 명세빈-김승수-왕빛나-박정철 / KBS 2TV ‘다시 첫사랑’ 화면 캡처
‘다시, 첫사랑’ 명세빈-김승수-왕빛나-박정철 / KBS 2TV ‘다시 첫사랑’ 화면 캡처

 
도윤(김승수 분)은 자신을 배신하고 다른 남자와 결혼한 하진(명세빈 분)이 과거는 모두 잊은 채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하진을 향한 복수를 위해 더욱 치밀하게 접근하기 시작했다. LK그룹과의 미팅을 앞세워 자신이 LK의 대표이사임을 드러냈고 하진 역시 깜짝 놀라고 말았다.
 
정우(박정철 분)는 과거 연인이자 이젠 원수의 딸이 된 민희(왕빛나 분)에게 자신이 한국에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만날 것을 요구했다. 정우의 갑작스런 등장에 놀란 것도 잠시, 민희도 할 말이 있다며 요구를 수락했다. 이에 이제는 원수지간이 된 이들의 재회가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과거는 잊은 채 자신의 자리를 꿋꿋이 지켜가던 이들에게 끈질긴 인연이 계속되고 있다. 때문에 과거는 사랑이었지만 현재는 복수의 대상이 된 네 남녀의 얽혀버린 관계가 오늘(16일) 방송에선 어떻게 풀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태윤(윤채성 분)은 LK그룹 영업팀에서 쫓겨나 돈가스 가게의 홀 매니저가 돼 망연자실하고 말았다. 태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LK 본사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네 남녀의 만남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15회는 오늘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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