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제시가 귀여운 강아지보다 더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오늘 15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인형같은 강아지를 끌어안고 입맞춤을 하려고 시도하고있다. 강아지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제시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롸키표정 어디둥절”, “롸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누나가 더 귀여우면 어쩝니까”, “역시 제시 센언니 아냐 사랑스런언니!”라며 제시와 소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5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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