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오늘(15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성미와 국민 효자 은기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이 방송된다.
이성미가 필라테스를 하러 집을 나서자 아들 은기는 “오늘은 엄마와 데이트를 하고 싶다. 나도 따라가겠다”고 심쿵 발언을 하며 엄마 이성미를 따라나선다.
함께 필라테스 센터에 도착한 이성미와 은기는 다정하게 커플 스트레칭을 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이성미는 “엄마 너무 예쁘다. 여자인 나를 보는 것 같다”는 은기의 ‘엄마바보’ 멘트에 “엄마 기분 좋게 해주는 데는 너의 말이 최고인 것 같다”며 행복해한다.
운동 후 은기와 레스토랑 데이트까지 즐긴 이성미는 은기가 깜짝 선물을 건네자 폭풍 감동하지만 한편으로는 하루 종일 계속 되는 은기의 예쁜 짓(?)에 긴장한다.
이성미의 예상대로 은기는 엄마가 기분 좋은 틈을 타 폭탄 발언을 하고 급격히 분위기가 반전된다. 달콤한 모자 데이트 뒤에 이어진 은기의 폭탄발언은 오늘(15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미가 필라테스를 하러 집을 나서자 아들 은기는 “오늘은 엄마와 데이트를 하고 싶다. 나도 따라가겠다”고 심쿵 발언을 하며 엄마 이성미를 따라나선다.
함께 필라테스 센터에 도착한 이성미와 은기는 다정하게 커플 스트레칭을 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이성미는 “엄마 너무 예쁘다. 여자인 나를 보는 것 같다”는 은기의 ‘엄마바보’ 멘트에 “엄마 기분 좋게 해주는 데는 너의 말이 최고인 것 같다”며 행복해한다.
운동 후 은기와 레스토랑 데이트까지 즐긴 이성미는 은기가 깜짝 선물을 건네자 폭풍 감동하지만 한편으로는 하루 종일 계속 되는 은기의 예쁜 짓(?)에 긴장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5 1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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