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그레이프, 5가지 광채+커버력 제공해주는 ‘오광쿠션’ 출시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옐로쇼핑미디어 소속 팀그레이프(대표 서승완)의 코스메틱 브랜드 ‘7HARA(이하 칠하라)’가 5가지 광채와 커버력을 제공해 주는 신제품 ‘오광쿠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광쿠션은 매화(항산화 미백), 벚꽃(노화, 각질제거, 피부진정), 목련(항염, 항균, 트러블 완화), 연꽃(피부정화, 붉은기 완화), 복숭아꽃(보습, 미백) 등 5가지 화이트꽃 추출물이 함유돼, 이른바 ‘빛광(빛을 발하는 하얀피부), ‘꿀광(쫀쫀하고 탱탱한 피부)’, ‘윤광(매끄럽고 윤기나는 피부)’, ‘발광(피부속부터 시작되는 화사함)’, ‘물광(수분 가득 촉촉한 피부)’의 다섯가지 피부 광채를 부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SPF50+, PA+++로 자외선차단, 미백, 주름개선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보다 촘촘한 커버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오광 커버쿠션과 밝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톤업쿠션 총 2종으로 출시된다. 
   
먼저, 커버쿠션은 기미, 잡티, 홍조, 모공 등 피부 결점을 촘촘하게 커버해 주는 제품. 5가지 화이트꽃 추출물과 카로티노이드 조성물(특허성분)이 반영, UV광선(자외선)을 받으면 형광발현(그린빛)이 돼 자연스럽고 은은한 광채 피부를 선사해 준다. 또, 한국 여성의 피부톤에 가장 적합한 살구색 베이스가 다크닝 없이 하루종일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해 준다.
 
풍부한 수분감의 톤업쿠션은 5가지 화이트꽃 추출물을 비롯해 화이트아스파라거스 성분이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를 맑고 투명한 피부로 표현해 준다. 얼굴 전체에 화사하게 살아나는 광채로 한 듯 안 한 듯 산뜻하게 메이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다.  
 
팀그레이프 서승완 대표는 “오광쿠션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성분만을 사용한 제품으로건강한 메이크업을 지향하는 칠하라의 가치를 담은 야심작”이라며 “피부결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하면서 여성들이 꿈꾸는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표현할 수 있어 또 하나의 베스트 셀링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오광쿠션은 칠하라 공식 쇼핑몰과 네이버쇼핑(네이버뷰티윈도)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박혜미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