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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제과업체 종사자의 쓴소리에 “법적책임 묻겠다” 강경대응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6.12.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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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기자] 걸그룹 쥬얼리의 전 멤버 조민아가 자신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에 혹평을 남긴 사람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민아 베이커리 후기요’라는 글을 링크하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익명 뒤에 숨어 혼자 우쭐해져서 함부로 뱉은 말들의 책임을 지게하겠다”, “단순 비아냥, 악플, 허위사실 유포 및 협박 등으로 명예훼손, 정신적 피해 모두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 선처는 없다”고 남겼다. 
 

조민아 / 조민아 SNS
조민아 / 조민아 SNS

해당 후기 글에는 과자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며 “좋은 재료 써서 높은 가격이라는 말을 하시던데 우리나라에 본인보다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파티시에들도 좋은 재료를 쓰면서도 그런 가격은 받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베이킹 강좌를 하루 듣고 와서 그걸 다시 남에게 똑같이 가르친다는 글도 봤었는데 정말 그러면 안 된다. 누구를 가르칠 입장이 아니라 어디서 더 배워 오셔야 할 입장인 것 같다”는 솔직한 평이 담겼다. 

제과업체 종사자라고 밝힌 후기 작성자는 비싼 가격에 비해 품질이 떨어진다고 개인적인 후기를 작성했다. 

업계종사자의 혹평과 조언을 쓴소리가 아닌 비아냥으로만 듣는 조민아의 태도가 아쉽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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