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이 남다른 뒤태로 시선을 끈다.
15일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의별#에이핑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은 신곡 ‘별의 별’ 촬영장에서 뭔가 적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군살 없는 뒤태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이핑크(Apink) 오하영, 그저 하멘”, “에이핑크(Apink) 오하영, 오프로디테만 믿고 가자”, “에이핑크(Apink) 오하영, 막둥이 뒤태 미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Apink)는 15일 첫 스폐셜 앨범 ‘Dear’을 발매했다.
15일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의별#에이핑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은 신곡 ‘별의 별’ 촬영장에서 뭔가 적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군살 없는 뒤태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이핑크(Apink) 오하영, 그저 하멘”, “에이핑크(Apink) 오하영, 오프로디테만 믿고 가자”, “에이핑크(Apink) 오하영, 막둥이 뒤태 미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5 0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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