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곽동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곽동연은 “눈이 오네요! 길 미끄러우니 다들 조심”라는 글과 함께 잘생김을 뽐내는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올해 첫 눈사람 힛 이름 지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눈사람 사진도 올리며 귀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곽동이 귀여워” “눈 사람 이름은 곽톨로 하자”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동연은 최근 종영한 KBS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4일 곽동연은 “눈이 오네요! 길 미끄러우니 다들 조심”라는 글과 함께 잘생김을 뽐내는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올해 첫 눈사람 힛 이름 지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눈사람 사진도 올리며 귀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곽동이 귀여워” “눈 사람 이름은 곽톨로 하자”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4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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