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러브홀릭의 멤버 이재학이 일본인 배우 아키바 리에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재학과 아키바 리에는 오는 1월13일 미국 하와이에서 하객 없이 양가 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스몰 웨딩으로 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재학과 아키바 리에는 2012년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나 2015년 봄부터 사랑이 싹 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이재학은 ‘러브홀릭스’로 데뷔해 활동하다 최근에는 음악감독으로 드라마, 영화 음악 분야로 범위를 넓혔다.
그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2006)’, ‘국가대표(2009)’, ‘파파로티(2012)‘ 등 다수의 영화에서 음악 감독으로 활약해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아키바 리에는 2007년 외국인 여성들이 출연한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한국팬들에게 인지도를 쌓은 국내외 스타다.
이재학과 아키바 리에는 오는 1월13일 미국 하와이에서 하객 없이 양가 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스몰 웨딩으로 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재학과 아키바 리에는 2012년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나 2015년 봄부터 사랑이 싹 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이재학은 ‘러브홀릭스’로 데뷔해 활동하다 최근에는 음악감독으로 드라마, 영화 음악 분야로 범위를 넓혔다.
그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2006)’, ‘국가대표(2009)’, ‘파파로티(2012)‘ 등 다수의 영화에서 음악 감독으로 활약해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4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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