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새롭게 돌아온 ‘본격연예 한밤’이 시청률 20%대 고공질주를 이어가는 ‘낭만닥터 김사부’ 촬영현장을 찾았다.
‘낭만닥터 김사부’의 촬영장은 실제 병원보다 더한 긴장감이 감도는 그야말로 24시간이 모자란 치열한 현장이었다.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신의 손’이라 불리는 천재 의사 김사부의 수술실 밀착취재부터, 연기 중 최고 난도를 자랑한다는 ‘환자 연기’에 얽힌 비밀까지, 다른 곳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낭만닥터 김사부’의 모든 것을 전격 해부한다.
그뿐만 아니라 큰 화제를 모았던 ‘6중 추돌 사고’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보고만 있어도 광대가 절로 올라가는 동서커플(강동주-윤서정), 일명 ‘보리차 커플’의 케미폭발 인터뷰 역시 공개된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카메라 밖에서도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이른바 ‘꿀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3 15: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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