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가요계를 넘어 연기까지, 1세대 아이돌들의 활약이 쉴틈 없다.
1세대 아이돌에서 배우로 거듭난 스타들 핑클 성유리, SES 유진, 밀크 서현진을 보자.
SES와 양대 산맥을 이뤘던 핑클의 유리는 완벽한 연기자로 거듭났다. 드라마 ‘쾌도 홍길동’ ‘출생의 비밀’ ‘몬스터’와 영화 ‘차형사’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젠 아이돌 말고 배우라고 불러주세요’
단연 눈에 띄는 성장을 한 스타는 서현진이라고 볼 수 있다. 뒤늦게 1세대 아이돌 후발대 ‘밀크’에 합류했지만 그다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고, 배우로 길을 전향한다. ‘식샤를 합시다’ ‘또 오해영’에 이어 ‘낭만닥터 김사부’까지 연이어 대박을 터뜨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서현진? 아니 이젠 역시 서현진!’
‘아빠 셋, 엄마 하나’, ‘제빵왕 김탁구’ 등의 드라마와 ‘그 남자의 책 198쪽’, ‘로맨틱 아일랜드’ 영화에서 얼굴을 드러낸 유진은 단연 배우로서 성공한 1세대 아이돌 스타라고 볼 수 있다. 최근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아이돌로도, 배우로도 성공했죠?’
가요계를 넘어 연기까지, 1세대 아이돌들의 활약이 쉴틈 없다.
1세대 아이돌에서 배우로 거듭난 스타들 핑클 성유리, SES 유진, 밀크 서현진을 보자.
SES와 양대 산맥을 이뤘던 핑클의 유리는 완벽한 연기자로 거듭났다. 드라마 ‘쾌도 홍길동’ ‘출생의 비밀’ ‘몬스터’와 영화 ‘차형사’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젠 아이돌 말고 배우라고 불러주세요’
단연 눈에 띄는 성장을 한 스타는 서현진이라고 볼 수 있다. 뒤늦게 1세대 아이돌 후발대 ‘밀크’에 합류했지만 그다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고, 배우로 길을 전향한다. ‘식샤를 합시다’ ‘또 오해영’에 이어 ‘낭만닥터 김사부’까지 연이어 대박을 터뜨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서현진? 아니 이젠 역시 서현진!’
‘아빠 셋, 엄마 하나’, ‘제빵왕 김탁구’ 등의 드라마와 ‘그 남자의 책 198쪽’, ‘로맨틱 아일랜드’ 영화에서 얼굴을 드러낸 유진은 단연 배우로서 성공한 1세대 아이돌 스타라고 볼 수 있다. 최근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아이돌로도, 배우로도 성공했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2 1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