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YG의 내부전쟁이 화제다.
11일 방영된 SBS ‘꽃놀이패’ 에서 승리는는 꽃길에서 흙길로 하락했다.
이날 강승윤은 환승권으로 빅뱅의 승리를 흙길로 강등시켰다.
강승윤은“잠깐 저는 굉장히 심한내적갈등을 겪고있기때문에 방에가서 씻으면서 고민해볼게요”라며 카메라에 대고말하며 “이게 있는것도 미친짓이야”라고 능청을떨었다.
이어 샤워를 마친 승윤은 “이 환승권 씻으면서도 정말많은 고민을 했습니다”라며 “어떻게하면 이환승권을 재밌게 잘쓸수있을까”라고 말했다.
그리곤 “아무리 생각해도 이방법밖엔 없는것같습니다”라며 “오늘 하루 저에게 너무나 많은깨달음을 주신 환승권을 사용해서 승리형을 흙길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형 죄송합니다” 라고말해 승리를 흙길로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1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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