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빅뱅이 일본에서 오사카 쿄세라 돔 공연 2회를 추가했다.
최근 한국 가수 최초로 3대 돔 투어(도쿄돔, 쿄세라돔, 야후!재팬돔)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던 빅뱅은 내년 1월 12일과 13일 오사카 쿄세라돔 2회 공연 추가를 확정 지었다.
이로써 빅뱅은 지난 5~6월 개최한 일본 아레나 투어 ’BIGBANG ALIVE TOUR 2012 IN JAPAN’에 이어 ‘BIGBANG ALIVE TOUR 2012 IN JAPAN SPECIAL FINAL IN DOME’로 일본에서만 총 45만 5천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빅뱅은 최근에는 팝음악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만 2만4천석을 매진시키데 이어 LA와 뉴저지에서도 추가 공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한편, BIGBANG은 현재 월드 투어와 병행하여 멤버별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G-DRAGON의 솔로 미니앨범 ‘ONE OF A KIND’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가 하면, 탑 역시 영화 ‘동창생’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사진=빅뱅(BIGBANG), YG
최근 한국 가수 최초로 3대 돔 투어(도쿄돔, 쿄세라돔, 야후!재팬돔)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던 빅뱅은 내년 1월 12일과 13일 오사카 쿄세라돔 2회 공연 추가를 확정 지었다.
이로써 빅뱅은 지난 5~6월 개최한 일본 아레나 투어 ’BIGBANG ALIVE TOUR 2012 IN JAPAN’에 이어 ‘BIGBANG ALIVE TOUR 2012 IN JAPAN SPECIAL FINAL IN DOME’로 일본에서만 총 45만 5천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빅뱅은 최근에는 팝음악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만 2만4천석을 매진시키데 이어 LA와 뉴저지에서도 추가 공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한편, BIGBANG은 현재 월드 투어와 병행하여 멤버별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G-DRAGON의 솔로 미니앨범 ‘ONE OF A KIND’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가 하면, 탑 역시 영화 ‘동창생’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12 16:35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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